땡겨요 사장님 라운지 고객센터 사이트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표 배달앱으로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3대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무섭게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는 앱이 있는데요, 바로 신한은행 땡겨요입니다. 배달음식 사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이라면 신한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를 꼭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 사이트를 통해서 주문 접수와 배달 신청을 할 수 있고 매출액 관리를 해주는 주문 POS 신청과 온라인 입점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죠.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 사이트

소비자 입장에서 땡겨요 사용 후기

소비자 입장에서 땡겨요는 참 좋은 어플입니다. 아직 점유일이 낮아서인지 쿠폰도 팍팍 뿌리고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음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만든 배달앱으로 신한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발급까지 받으면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장점 2가지는 입점 업체 자체 할인과 땡겨요 앱에서 주는 쿠폰이 중복으로 적용이 됩니다.

만약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5천원 할인 기간이고 땡겨요에서 2천원 쿠폰을 받았으면 7천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땡겨요 첫구매 할인 중복할인

이에 더하여 e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할인된 금액에서 추가적으로 7% 할인 적용이 가능한 점이 큰 메리트입니다.

땡겨요 첫주문

땡겨요를 첫 주문하면 5천원 쿠폰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치킨프랜차이즈가 5천원 할인 이벤트를 한다면 최대 만원을 할인 받아 주문할 수 있습니다. +e서울사랑상품권까지 구매했고 배달이 아닌 포장 주문이라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신생업체이고 주문양이 적어서인지 아직 입점 업체가 많지 않은데요, 대형 프랜차이즈와 일부 사장님들만 땡겨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업종에서는 독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될 플랫폼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는 늘어나는데 입점 업체 증가속도는 더디다? 그럼 남들보다 빨리 먼저 입점하여 리뷰와 후기를 쌓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