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쓰리엠 바로가기 : 대한민국 금거래의 중심

한국금거래소 소개

한국금거래소 쓰리엠 바로가기 : 대한민국 금거래의 중심

한국금거래소는 “대한민국 금거래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국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업체로서 창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골드바를 시작으로 실버바, 플래티넘바, 각종 순금 제품, 패션 주얼리, 하이엔드 주얼리, 유가증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회사 연혁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2005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첫해부터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2011년 7월에는 ‘순금나라’ 브랜드를 런칭했고, 2012년 8월에는 쥬얼리브랜드 ‘골드쉘’을 출시했습니다. 2013년 1월에는 상호를 (주)한국금거래소쓰리엠으로 변경했으며, 2015년 12월에는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7년 12월에는 연매출 1조5천억을 달성하고 골드쉘 대리점이 65개를 돌파했습니다.

제품 및 서비스

골드바 및 유가증권

한국금거래소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자체 생산하는 순도 999.9‰의 골드바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카드형 제품 뒷면에 품질보증서가 기재되어 있으며, 위변조 방지를 위한 잠상기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골드/실버 유가증권은 부가가치세 및 제조 공임 없이 국제 기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실물 보관 시 우려되는 도난, 분실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시세 정보 제공

한국금거래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표준 금시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시세가 오르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금거래소 웹사이트 접속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때로는 접속 대기시간이 30분을 넘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금거래소는 대체사이트인 ‘순금나라’를 통해서도 금시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업 성과 및 현황

매출 실적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2020년 3분기까지 약 1조 3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9년 총 매출액을 초과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각국의 대규모 부양책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대한 선호심리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20년 한국금거래소의 금 유통량은 23.3톤, 은 유통량은 110톤에 달했습니다.

수출 성과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현지 특화된 상품 개발로 인도 금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종교와 문화적 측면을 고려한 귀금속 제품의 현지화를 주도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어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로본점 정보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은 서울 종로구 종로 128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14번 출구 화영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TAX FREE가 가능하고 GIA 및 AGK 다이아몬드 감정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는 02-744-9999 또는 02-744-9990이며, 우리은행 계좌(1005-203-942464)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금 투자의 인기 상승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주식과 실물금 투자로 자산배분 투자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귀금속 가격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한국금거래소의 온라인 플랫폼인 ‘센골드’와 ‘금방금방’ 등을 통한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금과 은의 가격 상승 시기에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실물교환 상품권’인 골드(실버)유가증권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