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대한민국에서 매일 발행되는 조간 신문이며, 미디어 그룹인 중앙그룹의 핵심 중의 하나입니다. 1965년 9월 22일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창간되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뉴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매거진처럼 유료 구독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 구독과 인터넷 신문에서 유료회원에게만 제공하는 더중앙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중앙일보 신문 구독 신청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는 월 20,000원의 구독료로 종이 신문을 집 주소까지 배달해 줍니다. 종이 신문을 보는 구독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문배포소를 통하면 1년 구독 무료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폐업을 하여 중앙일보를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중앙일보 제휴 할인카드
중앙일보 신문 구독을 할인 받고 싶다면 하나카드와 제휴하여 출시한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중앙일보 구독료를 월 최대 6천원을 할인 받으며 정기 구독의 경우 10% 할인됩니다.
- sk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할인.
- master 플래티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앙일보 1년 구독 사은품 멤버십
1년 구독을 신청하고 자동이체를 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중앙그룹 (중앙일보, 메가박스VIP 등)의 콘텐트를 구독하는 독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중앙멤버십에 가입하시면 별도 가입비 없이 휘닉스파크, 한화리조트(주중), 용평리조트 등을
회원대우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 영화관람 시 추가 1,000원(최대 9,000원)할인, CU모바일상품권 10% 할인, 한국타이어 20% 할인, 한국민속촌 입장권 할인, 건강검진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중앙멤버십 가입은 온라인 회원 가입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 구독 한달무료
더 중앙 플러스는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하여 좀 더 심층 기사를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하고 있는데요. 무료 한달 체험판을 이용해본 결과 네이버 뉴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무료체험 기간이 끝나면 월 9,000원/연 90,000원의 비용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기존에 중앙일보 종이신문을 구독 중에 있으면 할인 받아 월 5,000원에 이용 가능.
중앙일보 고객센터 전화번호
구독 및 구독해지와 관련하여 중앙일보 고객센터는
- 1588-3600 또는 080-0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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